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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1001호] 희망이라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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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5-11 13:57 조회8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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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라는 기적


 

“희아가 피아노를 친다고요?”
“불가능하죠.”
“희아가 ‘즉흥환상곡’을 친다고요?”
“거짓말 하지 마세요.”
내가 피아노를 친다고 했을 때,
내가 ‘즉흥환상곡’을 친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거짓말이라고 말했어.
하지만 나는 결국 해내고야 말았단다.
난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거든.
마음이 움직이면
세상의 문을 여는 것은 시간문제란다.


<한국신지식인협회, ‘미래를 열어가는 사람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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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이희아 씨의
‘희아의 마음편지’에 나옵니다.
이희아 씨는 선천성 사지기형 1급 장애인으로 태어나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장애인들에게는 희망을,
비장애인들에게는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그녀는 어떤 일에도
결코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는
일곱 가지 마음으로
‘긍정, 감사, 도전, 인내, 노력, 사랑, 희망’을 듭니다.
모두 자신의 삶에서
체득되어 깨달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태어나면서부터
손가락이 4개밖에 없었고
손에 힘도 없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의 손가락 힘을 길러주고 싶은 마음에
피아노를 배우게 했습니다.
처음 피아노를 배울 때는
피아노 건반을 눌러도 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무릎 아래로 다리도 없고,
지능도 낮았습니다.
거기에 악보도 읽지 못했습니다.

피아노 선생님들은
그녀가 재능이 없다며
피아노 배우기를 포기하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열정이
그녀의 끈기를 길러줬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가 피아노를 치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여섯 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일곱 살이 되면서
하루 10시간씩 피아노를 쳤습니다.
악보 한줄을 50번 이상 연습했습니다.
소화해 내지 못하면 또 50번을 쳤습니다.
당시에는 피아노 안 치면 안 되느냐고
엄마에게 울면서 매달렸었는데
지금은 정말 감사해요.”

이러한 노력으로
피아노를 시작한지 1년 반만에
전국대회에 나가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내 마음이 열쇠’가 되었다고 전해주고 있습니다.

<글 : 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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