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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1004호] 일의 미래와 세가지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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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5-23 13:45 조회1,0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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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미래와 세가지 자본


 

유연한 전문 능력을 쌓기 위해
집중력과 결단력을 발휘할
준비를 해야 하며,
다양하고 흥미로운 사람들과
풍성한 네트워크를 누리는
혁신적 연결자가 되기 위해
에너지와 의지를 동원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돈과 소비를 중시하는
전통적인 업무 풍조는
경험과 열정에 대한
감성적 욕구를 중시하는 풍조로
바뀌어야 한다.


<린다 그래튼, 조성숙 옮김, ‘일의 미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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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일의 미래를
밝게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세가지 자본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 내용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자본은
지적자본(intellectual capital)입니다.
지적자본이란
어떤 문제와 도전을 만났을 때,
자신의 지식을
현명하고 심층적인 사고 능력과
결합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이 자본은 어떤 지적 영역에 종사하는지,
그 영역에서의 업무역량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는 척도가 되므로
경력개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두 번째 자본은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입니다.
사회적 자본이란
자신의 모든 인간관계를 비롯해
네트워크의 폭과 깊이를
합친 것을 의미한다.
인간관계에는
개인적인 즐거움의 원천이 되는
강력한 관계도 있고,
약하지만 다양한 집단과 연결해주는
관계도 있습니다.
미래에는 이러한 관계 및 네트워크의
폭과 깊이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질 것입니다.

세 번째 자본은
감성자본(emotional capital)입니다.
감성자본은 스스로를 이해하고
자신이 내리는 선택을 성찰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또한 용기 있는 행동을 하고자 할 때
대단히 중요한 감정적 회복력과
의연함을 기르는 능력을 말하기도 합니다.
행복한 인생이 무엇인지,
자신의 가치관과 일 사이에서
조화를 이루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이해하고
거기에 맞는 선택을 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세가지 자본은
화폐나 물질적 자본이 아닙니다.
돈이나 물질은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필요조건은 되지만
충분조건은 되지 못합니다.
지적 자본, 사회적 자본, 감성자본의 세가지 자본이
물질적 자본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행복’과 ‘활력’을 줄 것입니다.

<글 : 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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