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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1005호] 행복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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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5-25 16:22 조회9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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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조건


 

주관적 행복은
(사람들의 삶, 행복감, 만족도에 대한 기쁨, 자긍심 등)
긍적인 감정과
(고통, 걱정 등)
부정적인 감정 등
다양한 양상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런 주관적인 측면에 대한
수량 측정은 삶의 질에 관한
좋은 지표를 제공한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소득이나 물질적 조건 외에
사람들의 행복을 결정하는 요소를
파악할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


<조지프 스티글리츠 외 2인, 박형준 옮김, ‘GDP는 틀렸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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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는 틀렸다’

조지프 스티글리츠, 아마르티아 센, 장 폴 피투시
세 사람은 책 제목에서부터‘GDP는 틀렸다’고
단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GDP는 경제성장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 사용되고 있지만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즉‘측정 과정이 불안하다.’,
‘GDP가 증가하는 만큼
불평등도가 함께 증가하고 있다.’,
‘사람들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현상들을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
‘국민순생산이나 실질 소득보다
GDP 자체에 중점을 두고 통계가 이루어진다.’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결국 GDP의 가장 큰 문제점은
경제성장을 GDP로 표현하여
객관성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했다는 것과
GDP가 높아지면 이에 비례해서
국민행복 역시 높아질 것이라는
환상을 제공했다는 것입니다.

GDP가 증가하면서
불평등도 역시 함께 증가하고,
물질만으로서는 행복의 조건이 될 수 없다는 것을
GDP 지표는 반증하여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행복을 정의할 때
물질적 생활(소득, 소비, 재산)외에
건강, 교육, 일을 포함한 개인 활동들,
사회적 연계와의 관계,
자연과의 관계 수준 등
다양한 물질 외적인 요인들을 평가하고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양 중심의 삶’에서
‘질 중심의 삶’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행복은
‘질 중심의 삶’을 넘어
삶의 본원적 의미를 찾는
‘초핵 중심의 삶’에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 주관을 넘어
삶의 의의를 충분조건으로 하면서
물질과 정신과 영혼을
조화롭게 연결시키야 합니다.

<글 : 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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