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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1013호] 존중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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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6-22 14:54 조회8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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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 커뮤니케이션


 

비존중은 쉽게 확산될 수 있다.
그러나 인생의 반려자나

동료들과의 관계 속에서든, 임금 협상 과정에서든,
아니면 이웃 주민과의 다툼에서든,
어디에선가 성공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존중심으로 가득한 커뮤니케이션의 규칙을
숙지하고 있어야만 한다.


<르네 보르보누스, 김세나 옮김,‘존중력 연습’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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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심있는 커뮤니케이션이
정치권에서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 사례가 있습니다.
2008년 10월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선 후보와
존 맥케인 간의 마지막 TV 토론대의 일입니다.
맥케인은 오바마를 거친 톤으로
쉴 새 없이 비난한 반면,
오바마는 줄곧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상대방을 객관적이면서도 정중하게 반박하며
자신의 입장을 분명하게 설명했습니다.
그 결과 오바마는
마지막 TV 토론에서도 승리하였고
그의 호감도는 더욱 상승하였다고 합니다.
상대를 존중함으로서
오히려 자신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것입니다.

이익을 올리기 위해
경쟁해야 하는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존중 커뮤니케이션’은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DHL은
‘존중’이라는 원칙을 경영 과제로 주창하고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경영이라는 것은
직원들의 의욕과 상호 존중,
감정적인 참여, 공동의 확신,
그리고 자발적인 책임감을 통해 이루어진다.”

DHL의 간부들은
소통의 문화,
즉 커뮤니케이션 문화는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을
일찌감치 인식하고 리더십 세미나를 통해
팀 내에서 상호 존중하며
의사소통하는 법을 배웁니다.
이런 과정에서 상대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그 사람의 필요를 이해해주는
마음가짐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서로를 존중한다는 것은
당연하면서도 소중하지만
‘존중심’이라는 단어를 접할 때
순간적으로 진부하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
약함과 굴복의 상징으로 해석되기도 하고,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존중은 서로의 존재가치를 인정하는 것으로서
‘존중’ 그 자체가 소중할 뿐만 아니라
서로에게 이익이 될 것입니다.

<글 : 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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