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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1016호] 도덕성이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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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7-03 16:41 조회8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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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이 문제이다


 

국민 경제든 세계 경제든,
공공 도덕과 기업 윤리를 세우려는
집중적인 노력 없이
효과적인 경제를 만들려는
시도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
공공 도덕이 무너지고
기업윤리가 부패하면,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아이디어가 있어도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정치도 똑같은 원칙이 적용된다.


<그리고리 야블린스키 지음, 안토니나 W. 부이스 • 임재서 옮김 '레알에코노믹'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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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올랑드 대통령 정부가
‘각료 윤리헌장’을 새로 제정했다고 합니다.
‘시민과 정부 사이에
신뢰가 존재할 때
민주주의는 제대로 작동될 수 있다.’
문장으로 시작되는
이 윤리헌장은 철저한 공직 의식과
투명성을 요구하는
새로운 변화를 말해주는 사례입니다.
[참고 : 중앙일보. 5.19.]

사실 얼마나 관료들의 부패가 문제가 되면,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윤리헌장’을 외치도록 할까,
그리고 과연 얼마나 지켜질 수 있을까
의문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리 야블린스키는
건강하고 효율적인 경제시스템을 얻기 위해서는
‘레알이코노믹’을 부추기는
사고방식을 버려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레알이코노믹이란
힘의 경제와 비도덕성으로 상징되는
경제시스템과 정치시스템을 말합니다.

그는 공공 도덕이 무너지고
기업 윤리가 부패하면,
경제 활성화를 위한 어떤 아이디어나
조치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금융자본주의의 폐해로
글로벌 경제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세계 경제,
이제 도덕과 윤리라는
원점으로 돌아가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글 : 밝은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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