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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1037호] 여유와 유연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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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9-28 13:27 조회1,2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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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와 유연한 생각


 

진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도
항상 여유를 갖고 상황을 즐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흐름을 벗어나고 상식의 틀을
넘을 필요가 있을 때에는
가볍게 여유롭게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좀 더 넓게 보고
상황을 제대로 이해해서
더 잘 대응하게 되는 것이다.
 


<박종하,‘틀을 깨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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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와 유연한 생각이
진지한 생각보다 더 큰 효과를 가져다 준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루는 젊은 나이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파인만에게 기자가 물었습니다.

“당신은 하루에 몇 시간이나 물리학 공부를 합니까?”

파인만은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습니다.

“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
내가 하는 일이 핵물리학의 발전에
중요한가 아닌가는 관심 없었고,
내가 가지고 놀기에 재미있고
즐거운가에만 관심이 있었다.”

게리 달(Gary Dahl)은
어느 날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애완 동물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개, 고양이, 새, 물고기.
이런 애완동물들은 정말 귀찮아.
집을 어지르고, 말도 안 듣고,
돈도 많이 들어가. 왜 키우는지 모르겠어.
차라리 돌멩이를 키우는 게 낫겠어.”

이렇게 시작된 그의 농담에
친구들은 동조하기 시작하였고,
재미있는 농담으로 그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달은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에서 열린
선물 전시회에서 애완 돌멩이를 내놓았습니다.
애완용 돌멩이는 수백만 개나 팔렸고,
게리 달은 순식간에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샤워할 때, 자려고 누울 때,
또는 친구들과 잡담을 할 때
아이디어가 가장 잘 떠오른다고 합니다.
이렇듯 창의적인 발상은
여유와 유연한 생각을 하고,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을 때 생겨납니다.
일상속에서 순간 순간 더 많은
여유와 유연한 생각을 갖고
삶을 즐기는 것은 그래서 소중합니다.

<글 : 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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