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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1044호] 인정과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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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10-26 18:02 조회1,2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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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과 배려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인간이 가진 본성 중에서 가장 강한 것은
타인에게 인정받기를
갈망하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아이는 부모에게, 학생은 선생님에게,
직장인은 상사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한다.
남편은 아내에 인정받고 싶어 하며
아내는 남편에게 인정받고 싶어 한다.
 


<양광모,‘위대한 만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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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의 말대로
인간이 타인에게 인정 받기를
갈망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타인을 인정해주고,
이해와 배려의 말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해와 배려의 말이 중요하다는 것을
미국 대통령을 했던 클린턴과
그의 부인 힐러리가 나눈 대화의 사례에서
잘알 수 있습니다.

대통령직에서 퇴임한 클린턴이
하루는 힐러리와 함께 차를 타고 여앵하다
주유소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기름을 넣고 나서 계산을 하려는데,
주유소 사장의 얼굴을 보니
대학생 시절 힐러리가 사귀던 남자 친구였습니다.
몇 마디 대화를 주고 받은 뒤
주유소를 빠져 나오면서
클린턴이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힐러리에게 말하였습니다.

“ 당신이 저 사람과 결혼했다면
지금쯤 주유소 사장 부인이 되어 있었겠지?”

이 말을 들은 힐러리는
당당한 목소리로 말하였습니다.

“ 천만에, 나와 결혼했다면
저 사람이 미국 대통령이 되었을 거야!”

힐러리를 먼저 배려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으려고 했던
클린터의 말에 대해 힐러리 역시 클린턴을 인정하기보다는
자신의 능력을 내세워 반박하였던 것입니다.

만약에 클린턴이
“당신이 저 사람과 결혼했다면
주유소 사장이 아닌 대통령이 되었겠지?”라고
힐러리를 인정하는 말로 배려했다면,

힐러리 역시
“ 천만에, 나만의 능력으로
저 사람이 대통령이 될 수 있겠어요!”라고
자신을 낮추는 말로 답하였을 것입니다.

서로가 인정받으려고 할 때,
서로를 인정하는 배려가 더욱 필요해집니다.

<글 : 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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