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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1053호] 경청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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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11-30 17:38 조회1,5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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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의 효과


 

원만하면서도 깊이 있는 인간관계를 원한다면
상대방의 말을 잘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그의 내면 깊숙이 있는 마음의 소리를
귀로 눈으로 가슴으로 듣고,
온몸으로 느끼는 것을 의미합니다.
 


<강윤희,‘나를 찾아가는 감성치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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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경청이 가져다주는 효과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경청(傾聽)은 글자 그대로
‘귀를 기울여 듣는 것’으로
모든 창조적인 인간관계를 만들어
서로 소통하게 하고 개인과 조직의
존재가치를 높여가게 됩니다.

국민들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경청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경청을 잘하는 지도자가
국민으로부터 더 많은
지지를 받을 것입니다.

고객과의 관계에서도 경청은 중요합니다.
고객은 사소한 불만을 비롯해서
상품에 대한 여러 가지 불만에 대해
자신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이에게 문제를 풀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게 됩니다.
고객의 목소리를 잘듣는 것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얼마전 미국 포브스지에서
향후 유망직업 10개를 선정했는데
이 가운데 하나가
최고경청책임자(CLO : Chief Listening Officer)로
뽑히기도 하였습니다.
CLO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유튜브 같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객의 소리를 듣는 업무를 총괄합니다.

보험업계에서 억대 연봉을 받는
상위 1%의 설계사들을 조사했더니
절반 이상이 내성적이고
차분한 성격이라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영업사원은 외향적이고
말솜씨가 좋아야 할 것이라는
생각과는 반대였던 것입니다.

경청의 효과가 크다는 것을 안다고 하더라도
경청을 실천하기는 결코 싶지 않습니다.
공자는 60세가 되어서야
경청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소크라테스의 제자들은
1년간 공부를 마칠 때까지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경청을 잘하기 위해서
여덟 번은 듣고 말은 두 번만 하는
절제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글 : 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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