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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1055호] 호기심을 깨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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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12-11 14:26 조회8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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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깨우자!


 

중요한 것은 ‘올바른 답’이 아니라
자신의 호기심을 만족시키는 답,
즉 ‘자신에게 필요한 답’을 찾는 것이다.
 


<빈센트 라이언 루기에로 지음/박중서 옮김 ‘생각의 완성’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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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완성(The Art of Thinking)’의 저자
빈센트 라이언 루기에로의 경험담입니다.

산업공학을 전공한 저자가
첫 출근을 하던 날에 선임 산업공학자가
‘다음 한 주 동안 자네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우리 공장(커다란 통신판매 회사)
곳곳을 돌아다니기만 하게.
뭐든지 눈에 띄는 게 있으면 질문을 하고.
그리고 뭐든지 걸러내지 말게.
그리고 근무 시간이 끝나면
나와 30분 동안 자네 질문이 뭐였는지
같이 검토해 보세’ 라고 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그의 지시가 너무 이상하고 어리둥절했지만,
여러 부서들 - 배송, 입고, 회계, 재고, 주문 등등 - 을
돌아다니면서 질문을 던졌고,
그 질문들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한 주가 지나면서 그 목록은 점점 늘어났고,
그것을 가지고 선임과 토론하면서
마치 어린아이의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날카로운 호기심을 갖고
효과적으로 생각하기를
그 선임이 바랬던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 일이 모두 필요합니까?’

‘그렇다면 다른 방식으로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더 빠르고, 안전하고,
더 경제적인 것이 있을까요?“ 등등

실제로 루기에로는
현장에서 보낸 4년 동안
이런 호기심을 깨우는 질문들 속에서 근무했고,
이것을 반영하여 회사는
수만 달러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었다고
그의 경험을 통해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창의성의 출발을
‘진정한 호기심’을 깨우는 것에 두고 있습니다.

부모에게 온갖 질문을 퍼붓던
철없던 아이의 호기심!
그런 호기심이 없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글 : 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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