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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1057호] 들풀과 꽃들이 펼치는 생명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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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12-18 09:55 조회9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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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과 꽃들이 펼치는 생명의 모습


 

풀과 나무의 조그만 부분일지라도
의미 없는 곳은 없다.
생명은 가치의 존재임을,
그리고 이들의 갈망을 향한 몸짓을 보려 한다면,
누구나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김병소 지음/‘풀잎위에 알고리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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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각도 222도)

세상에는 어떤 각도가 제일 많을까?

어떤 사람은 90〬 가 가장 많을 것이다,
또 다른 사람들은 180〬 (직선)일 것이다,
아니면 다른 형태의 각도로 이루어진 것이
많다고 말할 것입니다.

우리 주위의 사물들을
‘각도’를 생각하면서 다시 보면,
노트북, 책상, 책, 그릇 등등,
직각을 가진 것들,
원형으로 생긴 것들이 눈에 많이 보일 것입니다.

‘풀잎위에 알고리즘’의 저자는
222〬 는 생소한 각도이지만,
들과 산, 그리고 뜰에서 자라는
수많은 풀과 나무들에
그러한 각도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많은 식물에서 두 잎 사이의 각도를
큰 쪽에서 측정하면 222〬〬가 됩니다.

자연에 있는 식물들이 살아가는 최적의 방식
- 이것도 인간의 측면에서 봤을 때
그렇게 보이는 것일지 모르겠지만
- 을 보여주는 놀라운 모습입니다.

햇볕을 가장 적절하게 받는 최적의 각도,
꽃잎을 가장 촘촘히 펼칠 수 있는 각도 ,
그것이 또한 아름답게 보이기까지 하는,
들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들풀,
꽃들이 펼치는 생명의 신비입니다.

222〬는 . 즉, 1회전(360〬)를
0.6180339… 분할하는 황금비 각도입니다.
잎들은 황금비로 회전하며
줄기에 달린다는 뜻입니다.

들풀들이 보이는
이러한 신비로운 모습을 보면서
우리 인간과 인간세계에도
조화롭고 아름다운 삶을 펼치는,
자연과 공통되는 생명의 질서가
부여되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연은 인간의 참모습을
깨닫게 해주는 거울이 됩니다.

<글 : 밝은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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