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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1063호] 마쓰시타와 인간존중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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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1-20 14:56 조회8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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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타와 인간존중 경영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경영자체를 인간으로 생각했으며
인간을 무한한 가치를 지닌
절대적인 존재로 인식했다.
그는 평소에 고객들로부터
무엇을 만드는 회사인지 질문을 받으면
다음과 같이 대답하도록
사원들을 가르쳤다.

“마쓰시타는 인간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전기제품도 만듭니다.”
 


<양광모, ‘위대한 만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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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인간존중 경영’을 실천한
대표적인 경영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제품을 만들어 이윤을 창출하는
단순한 곳이 아니라
사람다운 사람을 만드는 곳이라는
기업 이념을 가졌고,
실제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경영은 혼이 살아 숨 쉬는 종합예술’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929년 세계공황의 여파가 밀려오기 시작할 때
일본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마쓰시타 전기의 매출은 절반 이하로 줄었고
재고가 급증하여
보관 창고마저 부족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영업부장으로부터 직원을 줄여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보고를 받은 마스시타 고노스케는
전 직원을 불러놓고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오늘부터 근무를 반나절로 줄이고,
매주 이틀은 휴무에 들어간다.
생산 도한 절반으로 감축하겠다.
그러나 직원은 단 한 명도 줄이지 않고
월급 또한 전액을 지급할 것이다.
함께 힘을 모아 재고품 판매를 위해 노력하자.”

대량 해고와 임금 삭감이
단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던 직원들은
뜻밖의 말을 듣고 감격했습니다.
모든 직원들은 휴일도 반납한 채
가족들과 함께
판매에 발 벗고 나섰고,
그 결과 두 달만에 재고가 모두 소진되었고,
공장은 다시 정상 가동될 수 있었습니다.
마스시타 고노스케의
인간존중 경영철학이 빛을 냈던 것입니다.

인간존중 경영이 필요하다고 느껴질 때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개인적인 의지나 희망을 초월한
깊은 인연의 힘이 작용하고 있다.”,
“인간에게는 체온이 있다.
기쁨, 슬픔, 존경, 증오, 시기, 열의, 반발 같은
다양한 감정이 섞여 인간의 체온이 된다.”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말을
되새겨 보아야 할 것입니다.

<글 : 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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