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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1067호] 소통의 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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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2-01 17:10 조회8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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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리더십


 

소통은 단순히 말하고 듣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소통의 궁극적인 목적은 헤아리는 것이다.
상대방의 입장과 생각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이뤄지면 충분하다.
이해하는 쪽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진정한 소통과 공감은 오히려 리더십을 만든다.
 


<이재혁·KBS스페셜제작팀 지음, ‘행복의 리더십’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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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책 프롤로그에서 행복과 리더에 대해
“나의 가치가 무시되지 않으면서
타인의 이익과 공존할 수 있고,
사회 전체가 공동체라는 인식만
리더가 확실히 줄 수 있다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복의 문을 열어주는 키워드로
‘소통·공감·정의·책임·혁신’의
다섯가지를 꼽습니다.

2012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주요 대선 후보들은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어 드리겠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어 드리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소통·공감·정의·책임·혁신’의
다섯가지 키워드를 중요시 여길 필요가 있습니다.
다섯 가지 중에서도
‘소통과 공감’이 앞 순위에 있음을
눈여겨 보아야 할 것입니다.

KBS 제작팀이 2011년 12월
국민대학교 리더십/코칭 MBA 자료분석실에 의뢰해
‘행복의 리더십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한국형 리더의 가장 큰 특징으로
추진력이 19.2%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 돌파력 12.8%이었고,
소통능력은 9.4%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차기 대통령은 어떤 유형이어야 할까?’
라는 질문에 45.3%가 국민소통형을 꼽았습니다.
2위 청렴정의형 16.6%,
3위 변화혁신형 10.8%순 이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그동안 리더들에서 나타난 특징과 달리
국민들 다수가 소통을 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통의 리더십을 통해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었던 대통령으로
브라질 룰라 대통령을 들 수 있습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금속공장에 취업해 노동조합위원장을 하고
2002년에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래서 좌파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염려도 많았지만,
모든 국민들과 소통하며
일자리를 창출하여 중산층을 늘렸고,
그 결과 퇴임 후 지지율은 83%를 넘었습니다.
소통이 행복을 만듭니다.

<글 : 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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