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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1100호] 돈보다 귀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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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7-01 10:03 조회7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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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귀한 가치


 

존 라빈스는 미소 지으며 말했다.

“후회는 없습니다.
오히려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포기한 것보다 훨씬 향기로운 꿈을 찾았고,
진짜 제 인생을 살고 있으니까요.”
 


<김이율,‘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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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말은 어느날,
한 기자가 존 라빈스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했을 때 한 대답입니다.

“당신은 남부럽지 않게
살 수 있는 조건을 갖췄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조건이란
당신도 알겠지만 어마어마한 상속입니다.
그런데 왜 그걸 포기하고
이런 길을 가시는 겁니까?
당신의 선택에 후회는 없습니까?”

존 라빈스는 베스킨라빈스의 창업자인
어니 라빈스의 아들로서 아버지의 사업과
엄청난 유산을 물려받을 수 있었지만
거부하고 자신의 삶을 선택하였습니다.

아버지 어니 라빈스는
베스킨라빈스를 창업하여
아이스크림을 팔아 사업에 성공하고 부를 얻었지만,
존 라빈스는 아이스크림의
문제점을 지적하였습니다.
매일 아이스크림을 입에 달고 산 삼촌은
쉰 살이 조금 넘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는 것,
모든 가족들이 뚱뚱하다는 것,
아버지는 고협압과 당뇨병 등
여러 병을 가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아이스크림 안에 들어있는
포화지방과 설탕때문이라는 것을
아버지 앞에서 말하였습니다.

그 후 존 라빈스는
브리티쉬컬럼비안 해안에서 조금 떨어진
작은 섬으로 들어가
도시의 삶과 음식에서 벗어나
10년간을 살았습니다.
도시로 돌아와서는 도시 식탁에 오르는 음식과
패스트푸드가 건강을 해치고
환경을 망친다는 내용의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좁은 공간에 몰아넣고
단기간 내에 모집을 불리기 위해
사료에 항생제와 호르몬제,
방부제 등을 섞는다는 사실을 낱낱이 공개했습니다.
새끼소가 어미젖을 자연스럽게 떼려면
8개월이 필요한데,
미국에서는 태어난 후 24시간 안에 새끼소를
어미소의 곁에서 떼어내
송아지 우리로 옮기는 비율이
94퍼센트에 이른다고 알렸습니다. 물질 경제가 중시될 수록
돈보다 귀한 가치를 찾는 노력이 소중해집니다.

<글 : 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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