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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1112호] 아메리칸 인디언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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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9-27 16:47 조회9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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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인디언의 가르침


 

아메리칸 인디언은
지구는 하나의 생명체, 서로는 이어진 관계에 있다는
대전제에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이들 생명체는 해와 달, 물, 바람 등
모든 우주적 질서와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다는 전제입니다.
여기엔 누가 잘나고 못난고도 없고
위도 아래도 있을 수 없습니다.
 


<이시형, ‘이젠, 다르게 살아야 한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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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제시하고 있는
아메리칸 인디언들의 세계관에는
인간의 지식에 기초한
소위 문명사회라 일컬어지는
오늘날 사회가 오히려 배워야할
가르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누가 잘나고 못난고도 없고
위도 아래도 있을 수 없습니다.’라는
아메리칸 인디언의 세계관은
인간과 인간 뿐만아니라 인간과 자연,
자연과 자연 등
생활생명계에 있으면서
생활생명계를 구성하는 모든 존재들이
평등한 존재임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는 하나의 생명체, 서로는 이어진 관계에 있다’는
세계관은 다양한 모든 존재가
하나의 생활생명계에서 태어났고,
서로가 관계하며
생활생명계를 형성하고 있음을 깨우칩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인간이 만들어낸 지식이
경제발전을 가져오기도 하였지만,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 자연과 자연간에
계층을 만들어내고 지배와 피지배,
우월과 열등을 판가름하게 하였음을 깨닫게 합니다.
물질 추구를 위해 인간이 만든 법칙가운데
바쁘게 살아가면서 잊고 있었던
생활생명계의 관계의 법칙을 재음미하게 합니다.

아메리칸 인디언의 세계관은
다음과 같은 기도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만물의 갈증을 풀어주는 강과 호수에,
사람의 심신을 맑게 치유해주는
산과 계곡, 야생초에,
매일 아침 즐거운 노래로 태양을 깨워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는 새들에게,
생물이 호흡하는 생명의 바람을 일게 하는 나무에,
비를 내리게 하는 천둥에……
그리고 모든 자연에
축복과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아메리칸 인디언들의 세계관이 주는 가르침을 통해
우리들의 삶을 속박하고 있는
현재의 법칙에서 벗어나
진정한 웰빙과 힐링의 삶을 찾았으면 합니다.

<글 : 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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