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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1114호] 행복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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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10-11 18:14 조회7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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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관계


 

‘개인의 철학’에서
바람직한 생존의 모습을 찾을 때
‘행복’에 가치를 두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귀결이다.
원점으로 돌아오면 행복은 타자와 상생하고
활력을 촉진하는 관계를
맺는 데서 시작한다고 볼 수 있다.
 


<안치용, ‘대한민국 행복지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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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삶에서 생존과 더불어
바람직한 생존을 위한
노력 모두 중요합니다.
바람직한 생존은 생존하는 것을 넘어서서
생존에 대한 의의와 행복한 생존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생존을 위해
바람직한 생존을 뒤로 미루기도 한다지만
바람직한 생존에 대한 비전과
단계별 목표를 먼저 설정하는 것이
생존을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바람직한 생존에 대한 비전이
생존력을 끌어 올리기 때문입니다.

행복이 물질적인 성취에
반드시 비례하지 않지만
세계가치조사(World Value Survey)를 보면
1인당 국내총생산이 높을수록
대체로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를 들어 소득수준이 높은
북유럽 국가의 국민은
저소득 국가의 국민보다
삶에 대한 만족도가 훨씬 높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소득수준의 향상에 따라
행복도와 삶의 만족도가
비례하지 않은 나라에 해당합니다.
세계가치조사를 보면
한국인의 행복도는
1990년 2.14에서 2005년 2.01,
삶의 만족도는 1990년 6.69에서
2005년 6.35로 각각 하락했습니다.
특히 한국인은
비슷한 소득을 가진 다른 나라나
심지어 소득이 낮은 국가의
국민에 비해서도 상대적으로
덜 행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연합(UN)의
2012년<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삶전체에 대해
10점 만점에 5점대 후반의 행복도를 보여
세계 150개국 중
56번 째에 위치하였습니다.

이러한 한국인의 삶에 대해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의 저자 정구현은
고도성장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압축 성장과정에서
빠른 변화에 적응하면서
치열한 생존경쟁을 하였는데,
그 만큼 삶에 대한
압력과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자살률이 높은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합니다.

개개인의 생존과 바람직한 생존,
지속가능한 경제와 삶을 위해
타자와의 행복한 상생의 관계를 추구하는
삶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글 : 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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