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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1166호] 나 자신과 보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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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1-21 18:56 조회6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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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과 보내는 시간


 

멋진 인생을 살기 위해선
타인과의 어울림 역시 중요하다.
그러나 자칫 너무나 바쁜 일상을 보내다보면
나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잃어버릴 수 있다.
하지만 나 자신을 잃어버린 후
타인을 안다고 한들,
세상의 중심에 선다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김현태,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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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 창립자인 빌 게이츠는
일 년에 두 번 ‘생각주간(Think Week)을 만들었습니다.
그 때가 되면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냅니다.
그 시간은 지난 날의 실수와
과오를 반성하고,
미래를 어떻게 새롭게 열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성찰하는 시간입니다.
자심만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입니다.
그러한 시간이 그를 지치지 않고
항상 생동감 넘치게 하였다고 합니다.

글로벌 시대라고 하듯이
타인과의 관계는 물론이고 관심영역이
지구촌 전체적으로 넓어지고 많아졌습니다.
국내 농업인의 경우도
단지 농사에만 열중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와 맺는 FTA 협상 결과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타인과의 관계와 관심영역이 넓어지고
많아질수록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 소중해집니다.
바쁘게 살다보면
자칫 나 자신만의 시간을
갖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 위한 계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갖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빌 게이츠와 같이 ‘생각주간’을
정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일정 시간을 내서
거울 앞에서 거울 속 나 자신과
이런 저런 애기를
주고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공기 좋은 숲길을
홀로 걸을 수도 있고,
자신만 알고 있는 멋진 장소를
찾아갈 수도 있습니다.
굳이 멀리 떠나지 않고
지금 있는 곳에서 하루에
10분이라도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신에게 적합한 방법으로
나 자신과 보내는 시간을 갖으면서
타인과 관심영역에 쏟는 시간과
균형을 유지하고 영혼을 맑히는 것이
자신을 성숙시킬 것입니다.
<글 : 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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