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발견노트 목록

[발행 1168호] 평등 사회의 효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2-12 16:40 조회681회 댓글0건

본문

평등 사회의 효과


 

“덴마크에는
‘사람은 누구도 특별하지 않고,
누구나 소중하다’는
의식이 문화적으로
자리 잡혀 있습니다.
회사의 사장이라고 해서
특별한 사람도 아니고
무조건 존경의 대상도 아닙니다.
일반 사원보다 결정권이 더 있으니
조금 다른 사람일 뿐이죠.”
 


<오연호,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중에서>


******************************************************************************************


위의 말은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 외곽에 있는
로슈 덴마크의
인사 담당 간부
리나 베스테르고르가 한 말입니다.

베스테르고르는
로슈 덴마크가
‘일하기 좋은 회사 1위’인 비결을
건강한 사내 커뮤니케이션에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건강한 사내 커뮤니케이션은
먼저 비전과 가치를
확실히 공유하므로써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격식을 따지지 않고
모든 직원이 창의적으로
참여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특정한 방법을
고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건강한 사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된데는
평등의식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로슈덴 마크의
사무실 복도에는
회사의 비전을 설명하는
액자들이 걸려있는데,
액자 속 사진의 주인공들은
사장이나 간부가 아니라
일반 사원입니다.

덴마크의 일상생활에서도
평등사회를 엿볼 수 있습니다.
청바지 차림의 국회의원이
방문객 접수대까지 집접 내려와서
손님을 맞이하고
자신의 방에서
손수 음료를 대접합니다.
초등교 9학년 과정 중
7학년까지 시험이 없고
등수와 상이 없습니다.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학생들이 각자 자존감을 갖고
스스로 선택하는
즐거움을 누리는 데
교육의 중점을 둡니다.
택시기사나 식당 종업원이
자존감을 가지고 일하면서
의사나 변호사 친구들과
편하게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열쇠 수리공 아들을
자랑스러워합니다.

덴마크는 차별과 서열이 없는
평등 사회이면서
국민 1인당 GDP 6만 달러가 넘고
유엔의 세계행복보고서에서
2012년, 201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글 : 無心>


 vv18l9fop.gif

 

 

1aj6gyne5.jpg

 

w25na8blb.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