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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1184호] 강점을 살린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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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4-22 09:26 조회1,0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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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을 살린 거북이


 

우리에게는 저마다
주어진 달란트가 있고
상대적으로 더 많이
보유한 강점이 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으며,
누구나 타고난
이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원하는 성과를 얻어내야 한다.
해답은 오직 한 가지뿐이라는
생각은 하지 마라.
 


<김승기, ‘행복한 자기변화의 비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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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 중에 하나인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하는 이야기는
거의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토끼가 낮잠을 자는 바람에
거북이한테
경주에서 지는 것으로 끝나고,
토끼처럼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여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 보다는
거북이처럼 능력은 떨어지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것의
소중함을 교훈으로 제시합니다.

만약 토끼가
한번 더 경주를 하자고
거북이에게 제안한다면
사람들은 거북이가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거북이도 이길 자신이 없어
경주를 다시
하지 않으려고 할 것입니다.
토끼가 숲속 다른 동물들까지
부추겨 계속 재경주를
하자고 졸라
결국 다시 하기로 하고,
경주 규칙은 어떻게 하든
자신이 있어
지난번에 이긴 거북이가
경주의 규칙을
정하는 것을 허락하여도
거북이가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북이가 다시
토끼를 이기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거북이가 자신의 강점을 살리고
토끼의 약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거북이는 내리막 언덕에서
경주를 하여
목과 다리를
몸속으로 집어 넣고
떼굴떼굴 구를 수 있는
강점을 살리고,
토끼가 내리막 길에
약하다는 것을
활용기로 하였습니다.
결국 거북이는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몸은 아프지만 다시 이겼습니다.

토끼는 첫 번째는 낮잠을 자다가 졌고,
두 번째는 자신의 강점을
철저하게 활용한 거북이의
전략으로 인해 졌습니다.
자신의 존재가치를
살리지 못하고,
저마다 강점과 약점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소홀히 한 것입니다.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를 하며
승부를 가리기 보다는
서로의 존재가치를 계발시켜 주고,
굳이 승부를 하려면
자신의 존재가치를
살리는 방법이 바람직합니다.
<글 : 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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