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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1198호] 스톡데일 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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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8-28 10:24 조회7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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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데일 패러독스


 

결국에는 성공할 거라는 믿음,
결단코 실패할 리는 없다는 믿음과
그게 무엇이든 눈앞에 닥친 현실 속의
가장 냉혹한 사실들을 직시하는 규율은
결코 서로 모순되는 것이 아닙니다.
-짐 스톡데일(Jim Stockdale)-
 


<짐 콜린스, 이무열 옮김,‘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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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데일 패러독스’라는 말은
베트남전쟁 때
하노이 힐튼 포로수용소에 갇혔던
미군 중 최고위 장교였던
짐 스톡데일의 이름을 따서
위의 저자 짐 콜린스가
명명한 것입니다.
짐 콜린스가 스톡데일에게서
1965년부터 73년까지
8년간 포로수용소에 갇혀
견뎌낸 내용을 듣고
만든 것입니다.

스톡데일에 따르면
당시 견뎌내지 못한 사람들은
낙관주의자들이었습니다.

“낙관주의자들입니다.
그러니까 ‘크리스마스 때까지는
나갈 거야’하고 말하던 사람들 말입니다.
그러다가 크리스마스가 오고
크리스마스가 갑니다.
그러면 그들은
‘부활절까지는 나갈 거야’하고 말합니다.
그리고 부활절이 오고
다시 부활절이 가지요.
다음에는 추수감사절.
그리고는 다시 크리스마스를 고대합니다.
그러다가 상심해서 죽지요”

이러한 낙관주의자들과는 달리
스톡데일은 단지 낙관에 머물지 않고
냉혹한 현실을 끝까지 직시했기 때문에
견뎌낼수 있었다고 합니다.
잘될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는 가운데
어려운 현실을 끝까지 직시하며
대비하는 이중성은
결코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미국의 경영학자인
위의 저자 짐 콜린스는
이러한 ‘스톡데일 패러독스’가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기업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남을 발견하였습니다.
즉 도약에 성공한 기업들은
모두 한결같이 위대한 기업으로
성장하는 길목에서
이러저러한 심각한 역경들을 겪었지만,
‘스톡데일 패러독스’의
이중성으로 대처하여
극복했던 것입니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미래에 대한 희망과
믿음만을 중요시하다가
‘희망의 역설’에 빠질 수 있으므로
냉철한 현실 직시를
중요시해야 할 것입니다.
<글 : 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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