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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1205호] 진정성과 절박함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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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11-12 09:26 조회7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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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과 절박함의 비전


 

비전은 행운도, 우연도,
신의 축복도 아니다.
그것은 절박한 기회탐색과
도전의 산물이다.
절박함을 가진 사람,
눈에 불을 켜고 끊임없이
기회를 탐색하는 사람,
사생결단의 각오로 달려드는 사람에게만
‘미래’는 문을 열어준다.
그들만이 그 숙명적인 찰나에
자신만의 찬란한 ‘비전’을 움켜진다.
 


<강헌구, ‘가슴 뛰는 삶’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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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절박한 상황에서
새롭게 자신의 비전과 삶을
만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계최고의 작가이자
강사가 된 도티 월터스(Dottie Walters)의
사례도 그렇습니다.

도티 월터스는
1948년 남편이 하던 세탁소가
오랜 불황으로 문을 닫게되었고,
세탁소를 인수하기 위해 빌려 쓴
5000달러를 갚아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당장 돈벌이에 나서야 했지만
집에서 살림하고
아이들 키우는데 열중해서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나이 23세에 고졸 학력,
그리고 특별한 기술이나
자격증도 없었던 그녀를
받아주는 곳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어느 커피숍에서 설거지를 하는
주방보조 자리를 얻었지만
하루만에 해고당하기도 하였습니다.

커피숍에서 해고된 날밤
잠을 이루지 못하고
골똘히 생각하다가
고등학교 때 작문 실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칭찬하시던
국어 선생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그 순간 바로 휴지통에서
주간지를 수북이 꺼내
광고문안을 유심히 들여다 보았고
카피나 문장이 촌스럽고
형편없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새롭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침이 되자 집에서
자신이 꿈꾸는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며
4km 떨어진 읍내에 있는
신문사에 갔습니다.
신문사의 사장님께
신문의 광고란을
도매가격으로 사들인 후
광고주를 찾아가 광고문안을 써서
신문에 실어주고
이익을 붙인 금액을 받는다는
자신의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그녀의 제안은 받아들여졌고
그녀의 광고문안에 매료되어
단골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글 : 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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