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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1217호] 존재감을 갖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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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4-08 17:47 조회6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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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을 갖는 자세


 

제임스가 창안한 수많은 발상들이
오늘날 심리학자들이
연구의 기본적인 틀을 갖추는 데
도움을 주었지만,
그의 발상 가운데서
무엇보다도 내가
가장 경탄하는 것은
그가 말했던
“나는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다.
노래를 불러서 행복한 것이다.”라는
명언에 담겨 있다.
 


<에이미 커디(Amy Cuddy), 이경식 옮김, ‘프레즌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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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감정이
먼저 일어나고
그 다음에 신체적인 감각이 나타나며,
또 마음속에 일어나는 것은
신체가 행하고 느끼는 것의
원인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윌리엄제임스(William James)에 따르면
신체의 경험이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상식은 이렇게 말한다.
사람이 재산을 잃으면 슬프고
그래서 운다.
사람이 산에서 곰을 만나면
놀라서 도망친다.
사람이 경쟁자에게
모욕을 당하면
화가 나서 공격한다.
하지만 내가 제시하는 가설에서는
원인과 결과의 순서가 다르다.
울기때문에 슬프고,
공격하기 때문에 화가 나고,
떨기 때문에 공포에 질린다고
말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인 진술이다.”

이러한 윌리엄제임스의 견해에 근거해서
‘프레즌스’의 저자 에이미 커디(Amy Cuddy)는
존재감과 자신감을 갖게하는데
자세가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주장합니다.
동작과 표정을 통해
신체언어를 확장할 때
많은 힘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고
불안에 덜 시달린다는 것입니다.
힘 있는 자세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내다고 합니다.

요즘처럼 스마트폰에 중도돼
구부정한 자세로 고개를 숙이고
휴대폰을 보는 것은
결단력과 과단성을
줄이는 결과를 낳는다고 지적합니다.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 공개 행사에서
한 곳에 있지 않고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설명했는데,
이러한 행동이 말하는 사람 입장에선
실제로 힘을 가져다 주고,
상대에게는 그가 많은 공간을 차지하여
보다 강력한 존재로 비친다고 합니다.

자신의 진정한 생각과 느낌, 가치, 잠재력을
최고롤 이끌어 낼 수 있는
조정된 심리상태를 갖고 싶다면
존재감을 갖게하는
자세를 갖추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글 : 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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