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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1226호] 신체언어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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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19 14:05 조회7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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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언어의 효과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의사소통은 언어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빈번하게 사용하는 것은
비언어 즉 ‘신체언어’다.
신체언어는 감정과 태도,
타인에 대한 친밀도를 드러낸다.
신체언어는 무의식중에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거짓일 가능성이 낮다.
 


<수졔 외 1명 지음, 김경숙 옮김, ‘내안의 마음습관 길들이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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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언어의 활용이
얼머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있습니다.
미국의 16대 대통령
링컨(Abraham Lincoln)의 사례입니다.

링컨이 강가를 시찰하면서
선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있어었을 때의 일입니다.
땔감을 운반하던 인부에게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하자
인부는 부끄러워
손을 숨기며 말했습니다.

“제 손이 너무 더러워서
감히 대통령님과 악수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자 링컨은
쾌활하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손을 내밀어 주세요.
당신의 손은 미국을 위해
거칠어진 것입니다.”

그는 인부와
깊은 악수를 나누었습니다.
겸손하고 온화한 악수를 통해
인부의 업적을
인정해 주는 말과 함께
거칠어진 손을 잡아주었던 것입니다.
링컨의 말과 신체언어가
하나가 되어 상대에게
전달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앨버트 매러비안(Albert Mehrabian)에
따르면 의사소통에서
신체언어가 93%,
말의 내용이 7%의
영향력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신체언어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고,
신체언어를 중요시하며 말을 하다 보면
말의 내용에 좀 더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신체언어에는 표정, 태도, 제스처 등의
시각적인 요소와
음성, 말투, 음색, 속도 등
청각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타고난 음색을
바꿀 수는 없다 하더라도
미소를 통해 상대에게
우호와 열정을 나타낸다거나
이야기하는 상대방에게
몸을 약간 앞으로 기울여
존중을 표시하는 것 등의
간단한 신체언어만으로도
상대방과의 관계는 더욱 좋아질 것입니다.


<글 : 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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