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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1233호] 유머의 조직적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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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2-28 18:36 조회9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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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의 조직적 효능


 

꾸지람·직언·비판·충고 등을 할 때도 유머를 활용하면
상대를 불쾌하게 하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자기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다.

감정의 정면충돌을 피하고
원활한 소통을 가능케 하는
‘조직생활의 안전장치’.
바로 그것이 유머의 탁월한 조직적 효능이다.
 


<김진배, ‘웃기는 리더가 성공한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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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 활동하다 보면 갈등이 존재하게 됩니다.
성격과 생각이 다른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여 있어서
다양한 시각을 갖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업무추진이나 의사결정 과정에서
크고 작은 갈등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유머는 조직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효과적으로 조정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갈등의 발생을 미리 예방하거나 축소시켜
구성원간 감정 충돌을 피하게 하여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합니다.

사사건건 따지고 드는 대리에게 과장이 묻습니다.
“자네,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를 아나?”
“잘 모르겠는데요.”
“상사의 말에서 오류를 찾아내는 건 명석함이고,
그걸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것 지혜로움일세.”

습관적으로 지각을 하는 부하에게 상사가 호통을 칩니다.
“자넨 도대체 시간관념이 있는 사람이야 없는 사람이야?”
그러자 부하가 억울하다는 듯이 말합니다.
“과장님 말씀을 가슴에 깊이 새기다 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그게 무슨 소리야?”
“근무시간에 시계보지 말라는 지시를 충실히 따르다 보니
집에서도 시계를 안 보게 됐거든요.”


<글 : 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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