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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1244호] 말 한마디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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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5-19 18:08 조회3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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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의 힘


 

좋은 첫인상을 주고, 믿을 만한 사람이라는 신뢰를 주며
일이 잘 되지 않을 때도 도와주는 누군가가 있는 사람들은
단순히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특별한 화술을 구사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마음에 상처를 남길 수 있는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고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말 한디를 더 한다.
 


<사이토 다카시, 양수현 옮김, ‘사소한 말 한마디의 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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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다카시는 상대를 깎아내리는 말버릇,
한마디라도 더 해서 주도권을 잡으려는 태도,
애써 말을 걸어 준 상대를 무안하게 하는 무성의한 답변 등을
부정적인 대화 습관이라고 합니다.
이와 반대로 상대의 마음을 알아주고 사려 깊게 대답하는 것을
긍정적인 대화 습관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긍정적인 대화법이 인간관계를 좋게 만듭니다.

아내가 회사에서 큰 프로젝트를 맡아
두세 달 동안 거의 매일 야근하며 고생하여 프로젝트를 끝난 날
신이 나서 퇴근 하자마자
곧장 집으로 달려와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나 드디어 이번 프로젝트 끝났어! 정말 고생했는데 대성공이야!”
이 상황에서 “응, 잘됐네. 과장인데 그 정도는 해야 체면이 서지.” 라고 무덤덤하게 말한다면
부정적인 대화 습관의 남편에 해당합니다.
“고생했어. 그동안 애쓴 보람이 있네. 당신이 잘 해낼 줄 알았어. 축하해!”라고
상대의 마음을 알아주는 대화를 한다면
긍정적인 대화 습관의 남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해서 인간관계를 어렵게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연애를 시작한 친구가 남자 친구와 싸운 뒤 전화를 걸어
이런 저런 불만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지금 와서 하는 말인데,
그 남자 내가 볼 땐 진짜 별로야.”하면서 단점만 줄줄이 이야기 하다가
“나 같으면 그런 남자 절대 안 만나”라고 쐐기를 박는 경우가 있습니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상처를 키우는 말을 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 : 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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