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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935호] 하고 싶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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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1-09-16 11:32 조회1,4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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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

단기적․장기적 삶을 위한
목표를 설정할 때에는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야 한다.
삶의 각 영역에서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예를 들어,하루 온종일
오직 한 가지 일만 할 수 있다면, 무슨 일일까?
아무런 보수 없이도
평생 동안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슨 일일까?
가장 커다란 기쁨과 만족을
느끼는 일이나 활동은 무엇일까?


<브라이언 트레이시, 정범진 옮김, 김동수 감수,‘목표 그 성취의 기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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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Abraham Maslow)는 ‘최고의 경험’
즉, 한 개인이 가장 큰 행복과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는 순간이나 시간을 찾았습니다.
그에 따르면 최고의 경험을 한 순간들을
되새기고 확인한 다음 현재와 미래에 그것을
어떻게 되풀이할 수 있을지 상상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한 노력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삶에서 이러한 최고의 경험을
찾는 것이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최고의 경험 보다는
절제하고 참았던 기억이
먼저 떠오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고생 끝에 낙이 온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삶을 희생해야 한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말이 자주 따라 다닙니다.
그러다 보니 고진감래에 충실한 사람일 수록
‘최고의 경험’을 찾으려고 하면 없습니다.
궂이 연결시킨다면
‘당시의 희생이 행복이었다’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힘든 일을 참으며 한 것이 아니라
즐겁게 했다고 해야할 지도 모릅니다.

결혼 후 10년 동안 허리띠를 졸라매고
한 푼 두푼 모아 집을 사면 그것으로
인생의 설움이 걷힐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자식들을 잘 키우기 위해 밤낮으로
일을 해도 힘든 줄을 모른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평생 고생하며 살아도 죽기 전에 단 한 번이라도
기쁜 일이 생기면 “그것만으로도 족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진정 나는 무엇을 하려고 하였단 말인가?’
라는 질문을 다시 하게 됩니다.
‘최고의 경험’은 단지
‘힘든 일을 한 후에 오는 즐거움’이 아니라,
힘든 일이든 힘이 들지 않는 일이든
진정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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