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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945호] 한국인과 진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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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1-10-21 15:25 조회1,2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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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진취성

우리는 용감하다.
겁이 없다.
처음 해보는 새로운 일이라도
도전하길 주저하지 않는다.
우린 감맘 잡히면 덤빈다.
일단 뛴다.
그리고 생각한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신중한 일본 사람들 눈에
이런 한국인의 기질이
부럽기도 하고,
불안해 보이기도 한다.


<이시형, ‘품격’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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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역사가들이 주장하듯이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도
원래 한국인은 야성적이고
진취적인 기마유목민족이었고
지금도 한국인의 DNA에
그러한 기질이 흐르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 민족은 알타이 산맥에서 출발하여
드넓은 시베리아, 몽골, 만주 벌판을 거쳐
더 나은 곳을 찾아 끊임없이 이동하였습니다.
말을 타고 초원을 달리며
마침내 한반도에 정착하였던 것입니다.

지금도 잘살기 위해서라면
바다 건너 외국으로 이민을 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평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지구촌 어디에도
한국 교민이 없는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해외 교민 7백만 시대라고 하는데,
남북 합쳐 7천만 인구라고 하면,
그 10분의 1에 달하는 인구가
해외에서 생활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러한 진취성은 정주영 회장이 말한
“좌절할 필요가 없어요.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어려운 것은 다 극복할 수 있어요.”라는
‘CAN DOISM'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시베리아의 매서운 바랑을 뚫고
한반도 까지 달려온 강인함과
불확실한 상황에서의 순간적인 기민함은
분명 한국인의 존재가치일 것입니다.
이러한 존재가치가
더욱 의미있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삶의 지향성을 분명히 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삶을 살고,
무엇을 위한 도전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는 신중성과
사전준비성을 갖추는 것입니다.
‘빨리, 빨리’라는 한국인을 상징하는 말이 있는데,
역동적인 것만이 진취적인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동안‘빨리 빨리’의 부작용을 많이 봐왔습니다.
신중성과 역동성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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