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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885호] 인생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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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1-05-04 11:07 조회1,4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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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키워드


인생은 키워드다.
비전을 발견한다는 것은 그런 숙명적인
하나의 키워드를 찾아내는 것이다.
라이트 형제의 숙명적인 키워드는 ‘비행’이었다.
토마스 에디슨이 선택한 키워드는 ‘전구에 불을 켜는 것’이었고,
알프레드 노벨은 ‘화약’, 쇼팽은‘ 피아노’,
장보고는 ‘해상무역’이라는 키워드를 선택했다.
그리고 그 키워드에 인생의 승부를 걸었다.


<강헌구, ‘가슴 뛰는 삶’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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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예에서 열거된 사람들처럼
자신의 인생에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고
최고의 경지에 도달한 사람들의 경우
대체로 자신이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택하였습니다.

토끼와 오리, 다람쥐는 다른 상대와 비교했을 때
각각 한 가지씩 장기가 있습니다.
토끼는 발이 빠르고, 오리는 헤엄을 잘치고,
다람쥐는 나무타기에 재주가 있습니다.
각자 자기 영역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이지만
그 외의 종목에서는 성적이 형편없어
부족한 종목에 시간을 투자하고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 토끼는 수영과 나무타기 실력은
조금 나아지지만 달리기 실력은 떨어지고 맙니다.
오리도 달리기와 나무타기 실력은 조금 나아지지만
연습과정에서 물갈퀴가 다 찢어져 수영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됩니다.
다람쥐 역시 달리기와 수영에 매달리다가 나무타기 실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자신에게 부족한 측면을 보충해야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보충은 자신의 장점을 살리는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가치를 손상시켜 가면서까지 단점을 보완하기보다는
자신은 자신의 장점을 살리는데 열중하고,
자신의 단점은 다른 존재를 통해 보완하는
협력과 연대가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같은 인생 키워드를 갖고 있는 사람들끼리도
협력이 활력을 줄 것입니다.

학교는 지식을 배우는 곳이기도 하지만
긍극적으로는 자신의 인생 키워드를 찾고 준비하는 곳,
그리고 사회는 서로의 인생 키워드를 북돋아주는 곳이 되었을 때
삶의 의미와 활력을 찾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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