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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947호] 역경극복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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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1-10-31 11:17 조회1,3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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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극복의 미

겨울의 추위가 아무리 매서워도
매화는 곱게 피어 향을 풍긴다.
문제는 혹한을 이기려는 의지다.
역발상으로 하늘을 원망하지 말고
‘되레 보다 큰 은혜나 복을 주시려고
나를 단련시키는 것이려니’하고
감사하면 견딜만하다.


<정헌석, ‘젊은이여, 핸들을 잡아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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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되신 원당 이득희 교수는
‘뿌리론’을 말하곤 하였습니다.
추운 겨울에 사람들이 본 것은
앙상한 나뭇가지이지만,
땅 밑 보이지 않는 곳에 뿌리가
살아 있다면 따뜻한 봄을 맞이해서
잎이 돋아나고 꽃이 피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역경극복은
삶의 아름다움을 가져다 줍니다.
한 번 두 번 역경을 극복하다 보면
역경이 닥쳤을 때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10월 26일 선거에서
서울 시장에 당선된 박원순 씨는
젊었을 때 긴급조치 9호 발동으로
구속 수감 중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고마움을 말하며
“젊은 시절 교도소 생활은 나에게 용기와 격려가 되었다.
어린 시절 산전수전 다 겪었으니 두려움이 없다.
교도소의 경험이 없었다면
오늘의 내가 없었을 것이다.
오히려 은혜로 생각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영감과 결의와 열정을 샘솟게 해주는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이라고 전합니다.

윤윤수 휠라 코리아 회장은
자신의 역경극복이 가져다준 느낌을
다음과 같이 밝힌바 있습니다.

“제가 평범한 유년시절을 보내고
진학도 수월하게 하고
직장도 원하는 대로 척척 붙었으면
지금 같은 모습은 아니었을 겁니다.
내게 주어진 상황은
앞이 안 보이는 상태에서
그야말로 몸부림을 쳐야 했지요.
그러나 대신 나는 인생을
익사이팅하고 다이내믹하게 살아왔습니다.
그 짜릿함은 평탄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결코 느낄 수도 없고
얻을 수 없는 거지요.”

역경을 일부러 만들어내려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역경은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역경을 맞이해서
역경극복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는 사람에게서
성취의 의미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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