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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967호] 사회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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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1-06 18:11 조회1,3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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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비전

그동안 우리가
얻은 것은 무엇이고
잃은 것은 무엇인가?
얻은 것은 평균적 물질 수준이
급속하고도 대규모로
향상되었다는 것이고,
잃은 것은 공동체적 관계와
생태적 건강성입니다.
요컨대 물질적 향상 이면에는
정신적 퇴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강수돌, ‘시속 12킬로미터의 행복’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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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시작되는
시점에 대다수 사람들은
개인적인 새로운 설계와 다짐을 하면서
동시에 우리들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 역시
새롭게 변화되어 가기를 기대합니다.

그렇다면 한국 사회는 어떻게 변화되어야 할까?
이러한 사회 변화의 방향,
즉 사회 비전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현재의 한국 사회의 자화상을
성찰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1월 4일 기획재정부는
한국 경제와 사회통합, 환경, 인프라 등
4대 분야 259개 지표를
OECD 국가와 비교하한
‘2011년 국가경쟁력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0년 기준으로
6.2%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해
OECD 34개국 중 2위를 기록했습니다.
국내총생산(GDP)은
1조 달러를 넘어 10위를 차지했습니다.
GDP 대비 총외채 비중은
35.5%로 비교 대상 31개국 중 가장 낮았고,
재정수지는 32개국 중
4위를 기록해 건전성이 뛰어났습니다.

하지만 국민 1인당 GDP는 26위에 머물렀고,
근로자 1인당 연평균 근로시간은
2193시간으로 33개국 중 가장 길었습니다.
여성경제활동 참가율(54.5%)은
30위에 그쳤으며,
청년(15~24세)층 고용율(39.5%)도
29위에 머물렀습니다.
계약기간이 1년 미만인
임시직 근로자 비율은 19.2%로
비교 대상 31개국 중 다섯 번째로 높았습니다.
2010년 현재 합계출산율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은
1.23명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사회복지지출 비중(7.6%)은 멕시코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수준입니다.
부패지수는 30개국 중 22위에 올랐습니다.

앞으로 한국 사회는
경제․사회통합․환경․인프라
4개 분야가 균형이 잡혀가도록
변화되어야 합니다.
사회 비전은 사회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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